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토 에르난데스(1980)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최대 97mph가 나오는 강력한 싱커를 주무기로 했던 [[땅볼 투수]]. 비교적 패스트볼 구위가 좋았던 시기에도 패스트볼은 30%가 넘지 않도록 제한했고, 피치 레퍼토리의 절반 가량을 싱커로 채웠다. 다만 이러한 스타일상 팀 내야 수비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데, 안타까운 점이라면 에르난데스가 뛰던 당시 클리블랜드의 내야 수비진은 평균 이하 수준이었다는 점. 패스트볼과 싱커 외에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구사하며,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진 2010년 이후로 이 두 공의 구사율이 크게 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